독일 썸네일형 리스트형 [북유럽의 여름] 독일 함부르크 - 하펜시티로 가는 길, [북유럽의 여름] 독일 함부르크 - 하펜시티로 가는 길,Hamburg, Old & New, New generation hafencity ■ 워터프론트로써의 함부르크 항구도시로 불리어지는 함부르크는 9세기부터 도시가 만들어지기 시작했으면서, 접하고 있는 엘베강과 알스터호수를 이용해서 워터프론트로써의 도시 정체성과 전반적인 도심기능을 만들어내었다. 위에 보이는 사진은 함부르크의 가장 핵심적인 공간인 알스터호수의 전경으로 구도심 부 중앙에서 워터프론트로써의 도시 이미지를 대표하는 공간이다. 물론 함부르크의 워터프론트를 대표하는 공간이 호수 주변이아닌, 새로이 건설되고 있는 하펜시티 쪽과 IBA에서 추진하고 있는 항구도시 쪽을 말할수도 있겠으나, 이번의 포스팅에서는 함부르크의 가장 대표적인 공간이자 시청사가 위.. 더보기 [북유럽의 여름] 독일 함부르크 - 함부르크에서의 숙소 [북유럽의 여름] 독일 함부르크 - 함부르크에서의 숙소Hamburg, old city & Waterfront city ■ 워터프론트로써의 함부르크 항구도시로 불리어지는 함부르크는 9세기부터 도시가 만들어지기 시작했으면서, 접하고 있는 엘베강과 알스터호수를 이용해서 워터프론트로써의 도시 정체성과 전반적인 도심기능을 만들어내었다. 위에 보이는 사진은 함부르크의 가장 핵심적인 공간인 알스터호수의 전경으로 구도심 부 중앙에서 워터프론트로써의 도시 이미지를 대표하는 공간이다. 물론 함부르크의 워터프론트를 대표하는 공간이 호수 주변이아닌, 새로이 건설되고 있는 하펜시티 쪽과 IBA에서 추진하고 있는 항구도시 쪽을 말할수도 있겠으나, 이번의 포스팅에서는 함부르크의 가장 대표적인 공간이자 시청사가 위치하고 땅값이 제일.. 더보기 [북유럽의 여름] 독일 함부르크 - 함부르크 메인 스트리트, 시청에서 중앙역까지 [북유럽의 여름] 독일 함부르크 - 함부르크 메인 스트리트, 시청에서 중앙역까지Hamburg, old city & Waterfront city ■ 워터프론트로써의 함부르크 항구도시로 불리어지는 함부르크는 9세기부터 도시가 만들어지기 시작했으면서, 접하고 있는 엘베강과 알스터호수를 이용해서 워터프론트로써의 도시 정체성과 전반적인 도심기능을 만들어내었다. 위에 보이는 사진은 함부르크의 가장 핵심적인 공간인 알스터호수의 전경으로 구도심 부 중앙에서 워터프론트로써의 도시 이미지를 대표하는 공간이다. 물론 함부르크의 워터프론트를 대표하는 공간이 호수 주변이아닌, 새로이 건설되고 있는 하펜시티 쪽과 IBA에서 추진하고 있는 항구도시 쪽을 말할수도 있겠으나, 이번의 포스팅에서는 함부르크의 가장 대표적인 공간이자 시청.. 더보기 [북유럽의 여름] 독일 함부르크 - 프랑크푸르트에서 함부르크로 가는 기차여행 [북유럽의 여름] 독일 함부르크 - 프랑크푸르트에서 함부르크로 가는 기차여행Frankfurt(Main)Hbf - Fulda - Bebra - Gottingen - Uelzen 올해, 한국의 살인적인 더위를 피해서 북유럽의 함부르크로 여행을 짧게나마 여행을 떠나게 되었다. 물론 여행을 위한 여행은 아니였지만(북유럽 발틱해 연안 도시 관련 논문을 작성하기 위한 리서치 차원으로 간 짧은 일정이였다) 피서차원에서는 굉장히 좋은 여행이 되었다. 정식명칭은 자유한자도시 함부르크이다. 엘베강(江) 하구 110km 상류의 양안에 걸쳐 있다. 베를린 다음가는 제2의 도시로서 항구와 함께 국제공항도 있으며, 유럽 교통의 요지이다. 811년 카를 대제가 교통이 매우 편리하고, 알스터강(江)이엘베강으로 합류하는 지점에 ‘하마.. 더보기 이전 1 다음